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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열리는 웹소설계에서 가장 큰 공모전 문피아 공모전.

이번 2023년에도 많은 작품들과 우수한 작품들이 나오고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이 수장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상 수상작

<papapa. 작가님 :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대상 상금 1억 원 축하합니다!

저도 이 작품은 공모전 초기에 봤었는데 스토리 진행도 대단하지만 소설 내에서 만드는 게임 스토리나 장면 묘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읽으면서 진짜로 누군가 저 소설 내의 게임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죠. 무조건 사서 할 텐데 말이죠. ㅋㅋㅋ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공모전]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papapa. -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novel.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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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최우수상 수상작

<겨울에어컨 :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

<구채 :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

<서촌 : 애드립의 신>

<한명현 :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산호초 : 특성 쌓는 김전사>

최우수상 5작품들 상금 3000만원 축하드립니다.

이번 연도는 작년보다 최우수 상금이 2000만 원 줄어들었네요.

여기는 제가 보던 게 3 작품이나 있네요.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은 익숙한 맛의 술술 읽혔던 킬링 타임에 좋았고, 애드립의 신! 이거 진짜 웃기고 재밌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

유명 작가 산호초님의 특성 쌓는 김전사도 필력도 좋고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펑크, 미래 느낌 나서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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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들이 하늘에 궁전을 만들어 기거하던 때에 태어났다.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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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망했어도 물류 센터는 돌아간다.
내 아공간 속에서.

애드립의 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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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연기는, 내가 세계 최고다.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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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특성 쌓는 김전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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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아케인 서울.
처음으로 SSR 천마를 뽑은 다음 날.
태생 N급 캐릭터 김전사가 되어 버렸다.

 

우수상 수상작

<Boot붓 : 갑자기 괴물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아이언강 : 국정원 또라이 폼 미쳤다>

<악질러 : 내 장롱에 아공간 도서관이 열렸다>, <고스름도치 :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낭선 : 데몬시드>, <구글다스 : 말단 병사가 무공을 복사함>

<무향 : 사천당가로 회귀한 천재독마>, <유선강 : 유격수가 홈런을 너무 잘침>

<이디즈 :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달콤한Ice : 할리우드 아역부터 천재 배우>

 

이번에 본 소설은 데몬시드 하나네요. 이거는 블리자드 게임 디아블로 느낌이 나는 소설로 기억합니다.

물론 막 엄청 다크 판타지 이런 느낌은 아니고 세계관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우수상 총 10 작품, 1000만 원 축하드립니다.

 

특선 수상작

<개벽S : 검술 천재의 스트리밍>, <파급효과 : 공포 쯔꾸르 생존기>

<태양진 : 귀환노병, 천하제일가를 세우다>, <리백 : 나 혼자만 강화술사>

<긍정론적 : 내 마력이 안 줄어듦>, <시인단테 :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

<하늘바다땅 : 내 바탕화면에 마을이 생겼다>, <burn8 : 너의 가격이 보여>

<죽엇푹 : 대박 보는 천재 매니저>, <야근의 신 : 천재 신입사원 버거왕이 되다>

<coldpig : 망겜 특전 들고 갓겜 속으로>, <헥토파스칼 : 몬스터 찢는 변방영주가 되었다>

<담하파 : 미합중국 천재 위스키 장인>, <포기하지마 : 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오늘오후에 : 신의 마력을 가졌다>, <라미로 : 왕따직원이 아니고 재벌입니다>

<라모 : 음악천재의 힐링 라이프>, <한유림 : 재벌가 빌런이 되었다>

<김성열 : 전 세계 식물의 사랑을 받는 사나이>, <작은우산 :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호방한 : 중세 기사 가문의 삼남이 되었다>, <KarpeDiem : 천재들이 나에게 자꾸 빙의한다>

<정따블 :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킹바쮸 : 해고 후 상속 대박>

<시작의바다 : 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

 

특선 25 작품은 200만 원 상금이네요. 축하드려요.

망겜 특전 들고 갓겜 속으로는 제가 본 거네요. 킬링 타임용으로 쭉쭉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확실히 상위작 들은 제가 본 것도 많고 소설의 서사가 짜임새가 대단했던 걸로 기억되네요.

충분히 높은 순위에 오르는 이유가 있는 것 같고 문피아 공모전 순위작 들은 충분히 믿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전체 수상작품들을 볼 수 있는 링크 남기니 관심 있으시면 살펴보세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munpia.com)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웹소설 최다 보유! 무협, 판타지, 인기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무료 웹소설 아카데미 운영

www.munpia.com

 

 

2022.08.02 - [잡담/공모전] - 2022 문피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들(with 네이버 웹툰)

 

2022 문피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들(with 네이버 웹툰)

이번에도 다가온 웹소설계의 가장 규모 있는 공모전, 문피아 공모전 소식입니다. 최근 네이버가 문피아를 인수하는 것으로 말이 많았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공모전 이름도 바꾸고, 네이버와 함

shw098.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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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대규모 공모전을 매년 여는 문피아 공모전이 끝이 나고 아쉽게 떨어진 작가들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문피아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총 상금 1억 원 정도의 큰 규모 공모전을 연다는 소식이 있어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https://youtu.be/HeG2eqsemkY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노벨피아 소개영상

🌈월 9900원 PLUS 요금제가 너희를 이롭게 하리라 👋 https://bit.ly/novelpiaplus *노벨피아만의 독보적인 월 정기 플러스 멤버쉽 *가입시 무료이용권 지급 *글 쓰면 조회수당 추가 정산금 지급 *다양한

youtu.be

 

노벨피아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원래 사이트에서 홍보를 열심히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유튜브 홍보 영상까지 제작했었네요. ㅋㅋ

영상을 보시면 꽤 퀄리티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나중에 주요하게 다룰 내용이지만 모회사가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입니다. (그래서 돈이 좀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작품이 웹툰 등 다양한 컨텐츠로 뻗어 나가고 싶으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문피아처럼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소설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입니다. (어른용 소설이 주 콘텐츠)

원래 문피아에서 글 쓰던 사람들은 한번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대상은 1 작품이 5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확실히 문피아보다는 상금 규모가 작습니다.

이번 문피아 대상 상금은 1억 2000만 원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인 상금 규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이하게 문피아에서는 없었던 독자가 직접 관여 가능한 특별상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노벨피아 답다는 느낌이 있네요.

저도 노벨피아에 글을 써보고 활동을 해봤지만 사이트 운영 성향 자체가 유저, 독자들과 친근감 있고 즐기는 분위기가 많이 있습니다.

사이트 분위기와 잘 맞는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상금 더 주니 작가 입장에서도 좋겠네요.)

 

 

특별상 부분 중 클로버는 노벨피아 구독 시스템인 PLUS 회원에게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이게 이번 노벨피아 공모전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넷플릭스와 같은 월 결제로 인한 구독 시스템이 사이트 운영 방침이라 공모전에 당선되어 노벨피아에 글을 열심히 써도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 페이지 등 다른 플랫폼에는 자신의 작품이 못 올라가거나 한참 늦은 시점에 유통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뭐 비슷하게 운영하는 조아라 사이트만 봐도 영원히 다른 플랫폼에 안 풀릴 가능성은 낮습니다만(메모라이즈나 다양한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 등 타 플랫폼에 풀리고 있죠.) 확실히 완결되고 나서도 빠르게 풀리기 힘든 건 확실할 것 같네요.

여튼 공모전 참가한 작가님이 클로버를 받으면 그것도 정산 받을 수 있으니 바로 수익과 직결되는 점은 또 좋네요.

1 코인에 100원이니 클로버 1장당 500원이네요.

 

 

예선 시작은 2021년 10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예선과 본선을 나눠서 진행하네요.

본선은 내부 심사를 통해 50 작품을 선별한다고 합니다.

12월 15일 되어야 최종 수상작이 발표됩니다.

연말에 수상작에 당선되면 연말 파티를 열어야 하려나요? ㅋㅋㅋ

역시나 사이트 특성상 성인 작품이 공모전에 참가 가능합니다.

문피아에서는 참가 불가능이었으니 원래 이런 소설을 쓰시거나 관심 있는 분들이 대거 참여할 것 같네요.

대부분 공모전에서는 빠지는 부분이니까요.

공백 미포함 3000자 (노벨피아 사이트 연재 시 뜨는 글자 수 확인하면 편합니다.)에 예선은 15화, 본선은 40화 기준입니다.

참고로 예선, 본선 전부 프롤로그 제외 15화, 40화입니다.

 

 

문피아와 연재 규칙은 비슷한데 마지막 10일전 무제한으로 연재가 가능하게 만들었네요.

아마도 뒤늦게 소식을 접한 작가님을 위한 규칙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재 주기가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참가한 작가님들은 꾸준히 성실 연재하는 게 가산점이 붙겠죠?

휴재가 자주 발생하는 작가님은 독자 입장에서 항상 불안하니깐요. (재미있는 글이 연재 중지 크리티컬!)

 

 

그래도 열심히 쓴 작품, 유료 연재를 하는게 작가님들에게 도움이 되겠죠?

본선 진출에 실패한 작가님은 심사가 끝난 11월 6일부터 PLUS 전환이 가능합니다.

플러스 연재로 전환하면 노벨피아 플랫폼에 돈을 낸 구독자들이 열람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조회수에 따라 정산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확실한 건 편당 결제 수익보다는 낮지만 플러스 전환이 쉽습니다.

누구나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고 보면 되니 초보 작가님은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본선 진출 작품은 플러스 전환이 12월 3일까지 전환이 불가능하지만 본선 기간 동안 조회수 당 정산금을 보장해준다고 하니 손해는 전혀 없겠네요.

물론 출품작은 플러스로 전환해야 보장해줍니다.

연중하면 얄짤 없겠죠?

 

 

제가 생각하는 노벨피아 공모전 참가의 장점입니다.

아까 원래 노벨피아 모회사가 웹툰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탑툰이라고 했죠?

그래서 그런지 원래부터 노벨피아 작품을 웹툰 화하거나 게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튜브 홍보 영상만 봐도 그림이나 영상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제가 알기로 노벨피아에 있는 작품들 중 이미 웹툰화와 게임화가 진행된 작품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필수 프로모션과 OSMU 사업에 우선 지원된다고 명시되어있죠?.

이번 공모전 규모를 크게 가져간 것을 생각해보면 수상에 성공 시 확실히 다른 장르에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레진 코믹스의 웹툰, DP 개의 날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크게 성공했죠?

탑툰 역시 경쟁 회사로서 웹툰이나 게임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까지 노려 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금 규모도 충분히 만족스러우니 미래를 생각하고 도전해보는 것도 저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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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문피아 사이트에서 열리던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공고가 드디어 올라왔네요.

판타지 공모전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상금 규모가 큰 만큼 많은 기성 작가분들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 작가분들이 참가할 것 같습니다.

저는 재밌는 글 많이 읽어야겠네요. ㅎㅎㅎㅎ

 

 

총상금이 3억 6천만 원입니다!

전 년도에 열린 제6회 상금 규모가 3억 4천만 원이었는데 2000만 원 증가했네요.

문피아에서는 웹소설 시장 규모를 키우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모집요강은 19금 작품을 제외하면 모든 장르가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작품을 올리는 중복 응모도 가능하네요.

1회당 3천 자 이상 연재해야합니다. 저도 예전에 도전했던 기억이 있는데 완전 초보 글 쓰는 분들에게는 3천 자도 은근히 많다고 느껴서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모전 일정은

응모 기간이 2021년 5월 12일(수) 10시 ~ 6월 20일(일) 40일간 진행됩니다.

아직 시작까지 약 한달 정도 남아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심사를 하고 결과 발표가 7월 22일에 공지되니 참가자 분들은 꼭 숙지해야 될 것 같네요.

 

 

대상 상금이 1억 2000만원으로 작년이랑 같고 최우수상 상금은 1000만 원 증가한 6000만 원이네요.

하지만 수상자 수가 3명에서 2명으로 줄었습니다. 우수상도 비슷하게 상금이 커지고 수상자 수가 줄었네요.

이번 공모전의 컨셉은 입상자 수를 적게 하고 순위권 입상자의 상금 규모를 키워서 작품들의 퀄리티를 높이려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근데 항상 특별상(영상)이라는 항목이 존재하던데 뭔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봐도 딱히 나오는 영상이나 결과 발표 내용이 없던데 재미있는 컨텐츠 내용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유료 전환은 6월 10일(목)부터 가능하니 참가자 분들은 숙지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항상 문피아 공모전은 저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재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서 재밌는 글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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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이 발달하고 인기도 많아지면서 웹소설을 돈 내고 읽는 독자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웹소설을 읽다보면 나도 내가 상상해본 스토리를 글로 써보고 싶다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쓰다 보면 공모전 같은 것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웹소설 공모전 중에 제가 생각하기에 매년 가장 크게 열리는 공모전 중 하나가 문피아 공모전인데요.

2020년인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문피아 공모전이 열리네요.

 

 

2020년 문피아 공모전의 총상금 3억 4천만 원이네요.

2019년 공모전의 총상금이 7억 원 규모였었는데 이번 년도에는 규모가 조금은 줄어들었네요. 그래도 충분이 억 단위 공모전으로 규모가 상당합니다.

 

 

작년에는 로맨스 부문과 판타지/무협 부문이 따로 상금이 붙어있었는데 이번에는 통합해서 진행되네요. 로맨스 상금 규모가 빠져서 총상금 규모가 줄어든 거 같습니다.

문피아 플랫폼 주력이 판타지/무협이고 로맨스 쪽은 약세가 보이는데 작년 로맨스 부문으로 재미를 보지 못했나 봅니다.

응모 기간은 2020년 5월 11일(월) 10시 에서 2020년 6월 19일(금) 으로 총 40일간 진행되니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비축분과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9년 5회 공모전 판타지/무협 부문 수상작들 내역을 올리니 공모전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상 : 하이엔드 작가의 ‘천재의 게임방송’

우수상 : 한중월야 작가의 ‘절대검감’

           이블라인 작가의 ‘필드의 고인물’

           글술술 작가의 ‘천재배우의 아우라’

           SOKIN 작가의 ‘탑 코더’

그 외 장려상 6작품, 입선 10작품, 신인상 5작품, 총 26개 작품이 수상

 

https://www.munpia.com/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웹소설 최다 보유! 무협, 판타지, 인기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무료 웹소설 아카데미 운영

www.munpia.com

 

이번 공모전을 준비 잘하시고 수상의 영예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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