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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NBA ON TNT 인스타그램

 

 

 

2019 - 2020 NBA 플레이오프가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인데요.

NBA MVP 및 퍼스트 팀 등 각 수상자들이 드디어 발표되어 소식 공유드립니다.

 

 

 

야니스 아테토쿤보 (밀워키 벅스)

29.5 득점 / 13.6 리바운드 / 5.6 어시스트 / 1.0 스틸 / 1.0 블락슛

정규리그 2019-2020 시즌 MVP 수상 (2년 연속 수상)

올해의 수비수 수상

올 NBA 퍼스트 팀

 

 

 

2019-2020 NBA 시즌 MVP는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수상하였습니다.

야니스 아테토쿤보는 2018-2019 시즌에도 MVP를 수상하여 2년 연속으로 MVP가 되는 영광을 차지하였네요.

이 기록을 올린 역대 12번째 선수가된 아테토쿤보 선수는 이번 시즌 올해의 수비수 수상도 함께 차지하였습니다.

한 시즌에 MVP와 올해의 수비수를 함께 수상한 역대 3번째 선수가 되었네요.

이 기록은 마이클 조던과 하킴 올라주원, 마지막으로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몬트레즈 해럴 (LA 클리퍼스)

18.6 득점 / 7.1 리바운드 / 1.7 어시스트 / 0.6 스틸 / 1.1 블락슛

올해의 식스맨 수상

 

 

자 모란트 (멤피스 그리즐리스)

17.8 득점 / 3.9 리바운드 / 7.3 어시스트 / 0.9 스틸 / 0.3 블락슛

올해의 신인상 수상

NBA 올 루키 퍼스트 팀

 

브랜든 잉그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3.8 득점 / 6.1 리바운드 / 4.2 어시스트 / 1.0 스틸 / 0.6 블락슛

올해의 기량발전상 수상

 

 

 

각 선수 별 수상 내역을 정리하여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포지션 별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뽑는 퍼스트, 세컨트 팀 수상 내역을 보겠습니다.

 

 

 

[2019 - 2020 올 NBA 퍼스트 팀]

야니스 아테토쿤보 (밀워키 벅스)

29.5 득점 / 13.6 리바운드 / 5.6 어시스트 / 1.0 스틸 / 1.0 블락슛

 

르브론 제임스 (LA 레이커스)

25.3 득점 / 7.8 리바운드 / 10.2 어시스트 (어시스트 왕) / 1.2 스틸 / 0.5 블락슛

 

제임스 하든 (휴스터 로키츠)

34.3 득점 (득점 왕) / 6.6 리바운드 / 7.5 어시스트 / 1.8 스틸 / 0.9 블락슛

 

앤써니 데이비스 (LA 레이커스)

26.1 득점 / 9.3 리바운드 / 3.2 어시스트 / 1.5 스틸 / 2.3 블락슛

 

루카 돈치치 (댈러스 매버릭스)

28.8 득점 / 9.4 리바운드 / 8.8 어시스트 / 1.0 스틸 / 0.2 블락슛

 

 

 

[2019 - 2020 올 NBA 세컨드 팀]

카와이 레너드 (LA 클리퍼스)

27.1 득점 / 7.1 리바운드 / 4.9 어시스트 / 1.8 스틸 / 0.6 블락슛

 

니콜라 요키치 (덴버 너기츠)

19.9 득점 / 9.7 리바운드 / 7.0 어시스트 / 1.2 스틸 / 0.6 블락슛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30.0 득점 / 4.3 리바운드 / 8.0 어시스트 / 1.1 스틸 / 0.3 블락슛

 

크리스 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17.6 득점 / 5.0 리바운드 / 6.7 어시스트 / 1.6 스틸 / 0.2 블락슛

 

파스칼 시아캄 (토론토 랩터스)

22.9 득점 / 7.3 리바운드 / 3.5 어시스트 / 1.0 스틸 / 0.9 블락슛

 

 

 

[2019 - 2020 올 NBA 써드 팀]

제이슨 테이텀 (보스턴 셀틱스)

23.4 득점 / 7.0 리바운드 / 3.0 어시스트 / 1.4 스틸 / 0.9 블락슛



지미 버틀러 (마이애미 히트)

19.9 득점 / 6.7 리바운드 / 6.0 어시스트 / 1.8 스틸 / 0.6 블락슛



루디 고베어 (유타 재즈)

15.1 득점 / 13.5 리바운드 / 1.5 어시스트 / 0.8 스틸 / 2.0 블락슛



벤 시몬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4 득점 / 7.8 리바운드 / 8.0 어시스트 / 2.1 스틸 (스틸 왕) / 0.6 블락슛



러셀 웨스트브룩 (휴스턴 로키츠)

27.2 득점 / 7.9 리바운드 / 7.0 어시스트 / 1.6 스틸 / 0.3 블락슛

 

 

 

[2019 - 2020 NBA 올 루키 퍼스트 팀]

자 모란트 (멤피스 그리즐리스)

켄드릭 넌 (마이애미 히트)

브랜든 클락 (멤피스 그리즐리스)

자이언 윌리엄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에릭 파스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9 - 2020 NBA 올 루키 세컨드 팀]

타일러 히로 (마이애미 히트)

테런스 데이비스 (토론토 랩터스)

코비 화이트 (시카고 불스)

PJ 워싱턴 (샬럿 호네츠)

하치무라 루이 (워싱턴 위저즈)

 

 

 

 

아직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 우승팀과 파이널 MVP가 뽑히지 않았는데요.

과연 우승을 차지할 팀과 파이널 MVP를 수상할 선수는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빨리 NBA 경기가 보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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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소설 리뷰를 쓸 때 지금 읽고 있는 것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소설 리뷰를 쓰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 것 몇 개가 있어서 다시 읽어봐야지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 시간만 가네요. ㅜ.ㅜ

 

이번에는 제가 읽을 당시에 최신 연재본까지 보다가 분량을 쌓아서 다시 읽은 소설 하나를 리뷰해 보려고합니다.

쌓인 분량이 150화 정도 되었는데 오늘 다 읽었네요. ㅎㅎ

 

읽고 추천하는 웹소설 3호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내가 키운 S급들]

 

 

현대 판타지입니다.

제가 리뷰를 쓰다 보니 느낀 것인데 요즘 읽는 글 대부분이 현대물인 거 같습니다.

뭔가 현대 판타지가 좀 스피드 있게 내용 전개가 빨라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아닌가 생각돼요.

 

 

 

530화까지 나온 장편 소설입니다.

대충 30화가 한 권이라고 치면 17권 이상 분량이 출판되었으니 다른 웹소설에 비해 장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소설들이 200 ~ 300화 정도 완결이 많이 있거든요.

심지어 530화까지 읽었는데 제 생각에는 스토리의 중반? 2/3? 정도 진행된 것 같아요.

아직 완결되려면 최소 100~200화 정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점은 9.24로 많이 높은 편입니다.

 

 

F급 헌터 한유진이 회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읽어보고 감상을 말하자면 확실한 하나의 색깔이 있는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색깔의 내용을 두루두루 재미있게 잘 쓰셨습니다.

내가 키운 S급들을 읽으면서 느낀 게 어느 부분에서는 반려동물이랑 꽁냥 거리며 노는 힐링물 같으면서, 다른 부분에서는 가족과 다툼과 화해가 주 이야기인 가족물 느낌도 납니다.

또 스토리 전개는 현대 세상이 망해가는 일반적인 현대 판타지 흐름을 따르며 액션씬도 수준급으로 잘 쓰셨고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다양한 색깔들이 읽으면서 전혀 따로 놀거나 어색함 없이 정말 잘 어울려서 글이 진행돼요.

 

작가분 필명이 근서인데 이번 연재가 첫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 쓰는 필력이 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첫 작품인데도 530화라는 많은 분량의 소설을 쓰고 계시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530화까지 읽으면서 아직까지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재미없어지지 않고 꾸준하게 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현대 판타지 + 헌터물 + 힐링물(반려동물) + 가족물 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읽으시면 재미있게 보실 것 같아요.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3777351

 

내가 키운 S급들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

ser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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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하반기부터는 구형 글쓰기를 사용 불가능하게 하고 새로운 글쓰기만으로 가능하게 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어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글쓰기 기능에 맞춰서 뉴스 스크랩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보통 신문 기사 스크랩을 할 때 각 신문사들이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 많은 SNS에 스크랩하기 편한 게 스크랩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기사 스크랩은 대부분 기능 없더군요. ㅜ.ㅜ

 

여러 신문사를 돌어다니다 티스토리에 편하게 스크랩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신문사를 찾아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ㅎㅎ

(혹시 추가로 스크랩 기능 있는 신문사를 찾으면 소식 공유할게요~)

 

[매일경제]라는 신문사입니다.

 

https://www.mk.co.kr/

 

https://www.mk.co.kr/

 

www.mk.co.kr

 

매일경제 홈페이지로 이동하시고 스크랩하기를 원하는 기사를 들어갑니다.

 

 

상단 그림 빨간 화살표인 곳을 클릭하면  html 태그로 팝업창이 하나 뜹니다.

 

 

 

원하는 사이즈 조정이 가능합니다.

스크랩을 사용할 시 블로그에 보이는 미리 보기 기능도 있어요.

그림 상단에 나오는 해당 태그 전체를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하고 글쓰기에 들어가서 기본모드를 클릭하시고

하위에 있는 html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html 을 클릭하여 들어가면 글쓰기 창이 검은색으로 변경됩니다.

이곳에 복사한 태그를 넣으시면 돼요.

 

 

글을 쓰다가 기사를 첨부하고 싶은 곳이 생겼을 때 바로 html 모드로 들어가서 해당 부분에만 테크 복사를 넣으시면 됩니다.

다시 글 내용을 추가로 작성하거나 편집할 때는 기본모드로 돌아와서 간편하게 글쓰시면 돼요.

 

매일경제 스크랩 기능이 자동으로 기사 앞부분 조금만 나오게 편집해서 기사 링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저작권 상관없이 편하게 기사를 스크랩하시면 됩니다.

 

아래 기사는 실제로 스크랩했을 때 모습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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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6월 경제 회복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기사가 일제히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전년 6월 경제 상황과 비교하면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크게 오른 게 아니죠.

 

이번에 작년과 비교하면 크게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로 크게 떨어진 경제의 회복률을 일제히 비슷한 날에 보도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요.

 

아마 주식 시장 상황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저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차트 상황을 보면서 말씀 드릴께요.

 

 

 

7월에 기업들 3분기 실적 발표 후에 코로나 추가 증가 기사들과 함께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미국 다우, 나스닥 시장도 마찬가지였고 한국 대부분 기업들도 같은 패턴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7월 31일에 대부분 기업들이 일제히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주가 상승 원동력이 6월 전월 대비 생산, 소비, 투자 지표 증가 기사(호재성 기사)로 인한 상승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주식을 팔았는데요. (물론 고점에서는 못 팔았습니다. ㅜ.ㅜ 보는 눈이 아직도 부족합니다.)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상황도 아니고 아직도 코로나 환자 증가 추세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백신도 아직 개발 중인 단계라 주가가 이미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는 조심하게 주식 투자를 해야 될 거 같아요.

 

다들 주식 투자 리스크 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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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공모전이 5월부터 시작하여 7월 말까지의 심사 기간이 거쳐서 드디어 수상작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저도 문피아 무료 연재 소설 많이 읽어보는 편인데 이번에 수상작 안에 제가 재미있게 봤던 소설도 몇 개 있네요.

그럼 제6회 대한민국 문피아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대상 수상작

<오정 작가님 : 신입사원 김철수>

그림링크 : https://novel.munpia.com/210472

 

저는 보지 않았지만 요즘 인기 많은 전문가물인듯 하네요.

요즘은 현대물 소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다양한 직업을 가진 현직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글도 많이 쓰시고 전문적인 내용을 많이 다뤄서 스토리에 사실감을 많이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물은 요즘은 특히 신인 작가분이 점점 달려들기 힘든 분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1억 2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인세를 받는 대상작품오정 작가님의 [신입사원 김철수]가 받았습니다.

 

오정 작가님 연재작품들

신입사원 김철수 [공모전 대상]

로또 1등 재벌 정벌기 [연재 중]

 

 

우수상 수상작

<녹색여우 작가님 : 우주천마 3077>

<사다듬 작가님 : 부패의 사제>

소광생 작가님 : 내 미니저는 스타 작가님>

 

이번에는 제가 공모전 연재 당시에 봤던 작품이 하나가 있네요.

제가 봤던 소설은 소광생 작가님의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입니다.

웹소설을 쓰다 아이돌 매니저로 취업한 주인공이 능력이 생기고 대박 작가님이 되어서 드라마 작품 등을 쓰고 자신의 연예인들은 띄우는 소설입니다.

연예계물이라는 조금 흔한 이야기지만 필력이 코믹적인 요소가 있으면서 탄탄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해서 보는데 지루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술술 읽혔던 거 같습니다.

다른 2개의 작품은 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을 보면 충분히 재미가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5000만 원 축하드립니다.

 

소광생 작가님 연재작품들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 [공모전 우수상]

더보기

문창과 출신 아이돌 매니저 이준형. 사고 후 능력이 증폭되고 추가로 이상한 능력까지 얻게 되었다. 웹소설이라는 든든한 수입으로 갑자기 회사가 우습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래 어차피 그만둬도 상관없는 매니저 생활. 오늘부터 할 말은 해야겠다. 잔잔하게 가는 힐링물입니다.

[웹소설작가][매니저][드라마][배우][아이돌][웹툰] [영화][창업]

 

녹색여우 작가님 연재작품들

우주천마 3077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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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사다듬 작가님 연재작품들

부패의 사제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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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장려상 수상작

<박정민 작가님 : 삼겹나라 목살공주>,  <호질 작가님 : KFC 변경 군단의 기사>

<폭식마왕 작가님 : 로마재벌가의 망나니>,  <맥치 작가님 : 회귀했는데 힘이 그대로다>

<예티르 작가님 :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예린채린 작가님 치트키를 주운 탱커>

 

이번에는 봤던 소설이 없네요.

삽겹나라 목살공주는 제목이 특이해서 내용도 궁금하게 만들고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는 표지가 제 취향이라 마음에 들어서 땡기네요. ㅎㅎ

요즘은 썸네일이나 표지 디자인도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500만 원 수상 축하드립니다.

 

박정민 작가님 연재작품들

삼겹나라 목살공주 [공모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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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수제자와 함께하는 고군분투 고깃집 창업기,
구(舊) 가난뱅이 현(現) 주식 대박 주인공 김군아의 육즙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 고기 설명 # 착하지만 호구 아닌 주인공 # 음식으로 장난치면 가만 안 둔다.

 

호질 작가님 연재작품들

벌써 벗은 영주님: 델로아 전기 [완결]

KFC 변경 군단의 기사 [공모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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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a Knight of Frontier Corps. 변경 군단의 기사)
필센 제국 변경 제8구역 델타 기지의 멕 나이트 파일럿 루산의 이야기.
[메카닉] [기사] [경영] [정치] [일상]

 

폭식마왕 작가님 연재작품들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공모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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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

 

맥치 작가님 연재작품들

대마법사의 재능을 흡수함 [완결],  회귀했더니 검신이었다 [완결]

먼치킨의 귀환 [완결],  내 공격력이 이상하다 [연재 중]

회귀했는데 힘이 그대로다 [공모전 장려상]

더보기

헌터군 생활 10년 차, 갑자기 이등헌터 시절로 회귀했다.
그런데... 힘이 그대로다.

 

예티르 작가님 연재작품들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공모전 장려상]

더보기

종말을 앞둔 세계, 엘가르드를 구원한 성기사.
십여 년만에 그리운 고향,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날 밤.
평화롭던 지구에 종말이 찾아왔다.

 

예린채린 작가님 연재작품들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완결],  차원이동기계를 줍다:마법사 [완결]

미래컴퓨터를 줍다: 초갑질기업물 [완결]

치트키를 주운 탱커 [공모전 장려상]

더보기

#헌터 #몬스터 #탱커 #각성자 #레이드
쪼렙 헌터가 RPG게임 등에 사용되는 치트키를 주워,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난다!

약 30여년 전 세상이 변해 MMOGPG 게임처럼 각성자와 몬스터가 나타난다.
주인공 현빈은 중앙헌터대학교 학생이나, 각성스킬이 구려 천덕꾸러기.
하지만 이런 주인공에게 기연이 생겼으니...
치트키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지만,
지금까지가 페이즈1 이었다고?
거기에 치트키에도 비밀이 있었으니...

 

 

입선 수상작

<탈주병 : 마운드로 돌아왔다>,  <김상준 : 슈퍼스타 오리온의 남편이 접니다.>

<산하엽 : 차원이 다른 대장장이>,  <에에에 : 필드의 스나이퍼>

<점소이99 : 진화, 어디까지 해봤니?>,  <noroc : 지랄발광 PD 라이프>

<글쓰는레옹 : 내 수익률 1,000,000배>,  <류버들 : 라인하트 자작가 참의 회귀>

<테이글세터 : 홈플레이트의 타짜>,  <늑대고래 : 회귀로 차크라 독식>

 

이번에는 제가 봤던 작품이 있네요.

김상준 작가님의 <슈퍼스타 오리온의 남편이 접니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빠른 결혼으로 아이를 가진 부부가 된 남녀가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주며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 큰 줄거리인 작품인데요.

이 작품이 4번째 작품인 작가님으로 스토리와 필력이 탄탄한 느낌을 주는 힐링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결제를 계속해서 볼 생각인 작품입니다.

입선 200만 원 축하드립니다.

 

 

신인상 수상작

<숙임 :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수박복숭아 :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피제이 :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생활>,  <시샘나흘밤 : 환생이 빙의를 숨김>

<소작가 : DLC 상점으로 무한성장>

 

신인상 수상작 중에서는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을 초반에 봤던 기억이 있네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신인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보니 다시 봐바야겠습니다.

신인상 200만 원 축하드립니다.

 

더 자세한 제6회 문피아 공모전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주소 남기겠습니다.

공모전 심사총평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www.munpia.com/page/best/contest/2020_rank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웹소설 최다 보유! 무협, 판타지, 인기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무료 웹소설 아카데미 운영

www.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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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박건님의 신작이 연재되고 있었군요.

 

정말 박건 작가님의 소설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제가 어릴적에 나온 올마스터는 당시에는 정말 컬처쇼크였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게임 소설 장르가 사실 현실이랑 연계된 최초 웹소설이었던 거 같아요.

당시에 가상현실 캐릭이 현실이랑 오버랩되던 순간은 정말로 깜짝 놀라서 친구들이랑 대박이라고 난리였던 기억이 나네요.

 

가상현실 게임하다가 현실로 넘어가는 소설은 요즘 너무 흔해서 양판소 취급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좌물에 '전지적 독자 시점'>, <소설 속에 들어간 망나니물에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등등 한 장르의 최초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정말 잘 쓴 소설은 명작이라고 다들 기억하게 되죠.

그 이후는 뭐 너도 나도 성공을 따라 하고 유행이 생기는 것을 어쩔 수가 없는 거겠죠.

 

박건 작가님의 장점

글 진행시키는 필력도 좋은데 소설 속의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정말 짜임새 있고 매력적이게 만드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정말 엄청난 설정 덕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캐릭터들 하나 하나와 세계관, 기술이나 기타 등등 설정들이 소설 속에 정말 잘 배어들어 있거든요.

특히 박건 작가님의 모든 소설은 작가님의 직접 만든 신드로이아  연대기라는 세계관은 모두 함께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님 고유의 세계관을 만들고 소설들이 공유하는 컨셉을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 취향입니다. ㅎㅎ)

 

박건 작가님의 단점

이거는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내용입니다.

연재가 정말로 엄청나게 느립니다. 요즘은 그래도 정해진 날짜에 올라오는 느낌인데 예전에 출판 소설 시절에는 정말 연재 주기가 말도 못 하게 늦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재밌다고 제발 글만 완결시켜 달라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이.........

요즘 웹소설 시대가 오면서 정해진 날짜에 거의 무조건 올라오는 성실함?이 생긴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신작 준비 시간 등 아직도 글 쓰는 속도는 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여튼 시작 소식이 너무 없어 잊고 있다가 저도 정말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당신의 머리 위에]

 

사실 당신의 머리 위에는 2014년 당시에 연재가 시작되어 2015년에 1부가 완결되었던 오래된 작품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안 나와서 머릿속에 잊어버리고 있다가 최근에 2부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죠.

2019년에 2부가 시작되었으니 4년 만에 복귀를 하셨네요. 정말 단점이 명확한 박건 작가님입니다. ㅎㅎ

 

 

당신의 머리 위에 2부는 카카오 페이지 독점으로 연재 중이니 보고 싶은 분들은 카카오 페이지로 가야 볼 수가 있습니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6929529

 

당신의 머리 위에

관대하.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고교 2학년. 그에겐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으니… 사람들 머리 위로 '소속'과 '상태'가 보인다는 것! 사람의 칭호가 보이는 이 세계가 과연 진짜일까

page.kakao.com

 

실제 포스팅 기준 2부 131화 전체를 다 결제해서 본 상황입니다.

최신 소설을 읽을 때 아쉬운 점이 정말 재미있는 부분에서 멈추고 다음 편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데 이번에는 조금 소식을 늦게 접해서 거의 완결까지 다이렉트로 재미있게 봤네요.

아직 완결 난 것은 아니지만 거의 스토리 최종장에 들어왔으니 분량을 모아서 보시는 분들도 지금 바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카카오 페이지는 별점이 너무 후하게 매겨져 있어서 참고가 불가능한 것 같아서 네이버 시리즈 별점을 참고를 많이 합니다.

당신의 머리 위에 1부는 네이버 시리즈에도 있는데 별점은 8.55입니다.

개인적으로 8.0 ~ 8.5 정도면 결제해서 봐도 후회는 안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작 정도 되겠군요.

실제 저도 그냥 소설 보고 싶어서 아무거나 찾아볼 때 8.0 이상 기준으로 찾아보고 결제를 많이 합니다.

 

 

 

로봇이 나오는 메카물 느낌이 강하게 나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메카는 겉절이 느낌이고 메인은 박건님 특유의 능력자물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 위에를 보고 갑자기 전작들이 땡겨서 다른 전작을 읽었는데 전작이 더 재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봤는데 전작들이 300화 이상이더군요.

11권 정도 되는 분량에서 주인공 말고도 매력적이고 탄탄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스토리가 색감있게 진행되는데,

이번 당신의 머리 위에는 1부, 2부 합치면 300화 가까이 나오는 분량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1부와 2부는 스토리 상으로 거의 분리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약 130화 정도되는 분량에서 작가님의 장점이라 생각하는 캐릭터들이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 관대하 말고는 딱히 임팩트있는 인물이 없네요.

아무래도 분량이 부족하니 주인공 말고는 조금 나오다가 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 신드로이아 연대기 세계관 공유를 많이 생각하셔서 작품을 쓰는데 고민과 생각이 많아져서 스토리 진행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네요.

실제 제가 좋아하는 다른 작가님도 자기 소설들 세계관을 공유시키면서 글을 쓰시는데 이게 잠시 전작 내용이 등장하더라도 생각보다 정말 힘들다고, 최근에는 당분간 세계관 공유 없이 소설을 쓰고 있다고 봤거든요.

 

이번에는 당신의 머리 위에 2부를 읽고 리뷰를 쓰면서 제가 생각하는 아쉬운 점을 많이 말했던 거 같은데 당신의 머리 위에가 재미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정말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박건 작가님 글을 정말로 좋아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게 생각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을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네요.

 

앞으로도 박건 작가님이 단점을 극복하고 많은 다작 작가님이 되어서 독자들을 즐겁게 해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다음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빠른 시일 내에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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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에 금융, 송금 앱으로 유명한 토스 앱에서 P2P 분산 소액 투자를 10만 원 진행했었습니다.

 

투자 시작편 : 가벼운 재테크 일지 #1 카카오페이 & 토스 소액 투자 도전~!

 

가벼운 재테크 일지 #1 카카오페이 & 토스 소액 투자 도전~!

먼저 지금 투자 현황 바로 들어갑니다. 10월 현재 투자해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1개월 단위나 완료 후에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액 투자 시작 후기 역시나 회사 다니는 것은 정말로 힘듭��

shw098.tistory.com

 

저의 예전 글을 보시면 토스 P2P 분산 투자는 리스크가 있어 보인다고 했었는데 불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ㅜ.ㅜ

 

토스 P2P 분산 투자는 8PERCENT라는 P2P 금융 회사에서 나온 상품으로 운영되는데 이번에 연체와 부실로 처리되어있던 한 사람이 법원에서 개인회생 금지명령, 개인회생개시 결정을 거쳐서 채권 매각이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는 당연히 원금 전액 회수가 아니라 원금 일부 회수라서 손해가 발생했다는 것이겠죠.

 

 

 

 

보시면 원금 5000원에서 이자와 일부 원금 회수를 포함하여 2014원을 회수하고 부실 상환 완료하였습니다.

 

8 PERCENT 회사 기준 C등급 직장인 소액대출에서 부실 상환 완료되었네요.

 

D+등급정상 상환 완료되는 것을 보면 역시 등급만으로는 믿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P2P 투자를 처음 진행해보면서 개인회생 금지명령과 채권 매각 등 법원 관련 내용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번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했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부실 상환 완료와 개인회생금지명령을 알게되어서 관련 검색어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토스(8PERCENT) 관련 부실상환완료 내용 글이 많이 있었습니다.

 

나름 투자하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꼼꼼히 하고 했다고 생각했는데 관련 내용을 모르니 검색을 해봐도 빠지는 내용이 있네요.

 

이래서 투자와 관련된 지식과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투자하기 전에 정보를 검색해보려 해도 많은 지식이 있어야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네요.

 

지금까지 토스 P2P 분산 투자로 손해가 3089원 발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회수된 누적 세후 이자 수익이 총 3791원인데 총합으로 보면 손해는 아니지만 10% 이상 수익을 바라보고 투자했던 것을 생각하면 별로 좋은 투자처는 아닌 듯합니다.

 

아직 전액 회수되지 않은 10건은 정상 완료되어서 원금 손해는 없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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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웹소설에서 유명한 작가들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몇몇 작가님들의 소설은 도서관에도 비치되는 등 판타지에서도 순수문학 못지않게 필력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유명한 작가님은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등을 집필하신 이영도 작가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020년 7월, '눈물을 마시는 새' 오디오북 런칭 기념으로 팬픽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세계관도 일반적인 판타지와는 다르게 한국적인 느낌과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바뤄서 새롭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소설로 기억합니다. 물론 스토리와 작가님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필력도 소설의 재미를 한층 더 재미있게 끌어올렸다고 생각해요.

 

 

보통 이렇게 장대하고 정교하게 짜여진 세계관의 소설을 완결까지 다 볼 때마다 생각 드는 게 아쉬움입니다.

소설의 완성도와 스토리 흐름상 필요 없거나 분량상의 문제로 간단한 언급이나 짧은 내용을 다루는 배경 스토리, 인물 스토리가 상당수 있는데 그런 메인 스토리 외적인 부분들에서 항상 궁금하고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런 것 같아요.

 

잘 쓴 소설일 수록 숨겨진 과거나 언급된 역사 속 사건 등, 완결이 되었지만 스토리 외적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작가님들도 아쉬운 마음에 외전을 쓰시거나, 독자가 아쉬워서 팬픽을 공유하고 그 세계관을 즐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오디오북 런칭 기념으로 웹소설 플랫폼 브릿G 에서 팩픽 백일장을 모집받고 있네요.

 

 

심사는 이영도 작가님이 직접 참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사에 통과할 경우 종이책 or 전자책으로 출판도 될 예정이라고 하니 눈물을 마시는 새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팬픽을 쓰셨거나 쓰시는 독자님 경우에 팬픽 백일장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응모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 2020년 8월 30일까지 약 2달 정도의 기간이 남아 있으니 장편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짧은 단편 정도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팬픽은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눈물을 마시는 새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한번 참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눈물을 마시는 새를 좋아하고 팬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브릿G 사이트로 가서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공모전 사이트 주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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