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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이엇 게임즈에서 만든 게임, 전략적 팀 전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롤토체스, TFT라고도 많이 불리는 게임인데 이번에 모바일로 나오면서 접근성도 좋아지고 광고도 대히트를 치면서 롤토체스를 많이들 즐기고 있을 겁니다.

참고로 TFT 모바일 광고는 쇼미 더 머니에 나왔던 머쉬베놈이 노래에 참여했어요.

 

광고가 정말 재미있고 중독성 있습니다. ㅋㅋㅋ

TFT 모바일 두둥등장! 중독성이 강한 겜 두둥등장!!

 

https://youtu.be/_tKd9Vcky14

 

모든 게이머들이 게임을 잘하기를 바라지만 어렵죠?

(저도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등 거의 실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ㅜ.ㅜ)

그나마 롤토체스는 제가 그래도 소질이 있는지 시즌1에도 다이아 달성을 했는데 이번 시즌3에도 다이아를 달성했습니다! ㅋㅋㅋ

 

 

다이아 문양이 합쳐질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ㅎㅎㅎ

 

 

다이아 달성했던 조합은 우주해적입니다. 템파밍하는 맛이 일품인 아주 재미있는 조합인 거 같아요.

이번 판은 템이 많이 나오지가 안아서 3등으로 다이아를 갔네요.

 

 

약 150판 만에 다이아를 갔습니다. TOP 4등 비율이 50%를 넘었으니 그래도 승률이 양호하네요.

다이아 안정권으로 들어가려고 몇 판 더 했는데 플레로 강등당했습니다. ㄷㄷㄷㄷ

다행히 바로 2등 해서 다이아 복구에는 성공했는데 시즌 마칠 때까지는 다이아를 유지고 싶네요.

시즌1 때는 개인적으로 바빠서 게임 못 돌리고 점수가 까여서 강등되고 플레로 시즌 마무리를 했었거든요.

 

저처럼 게임 못하는 일반인도 롤토체스 다이아 달성이 가능하니 여러분도 다이아 달성하면 좋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TFT 모바일 나오고 정말 갓 게임된 거 같아 기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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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카오 페이 소액 투자를 해서 글 쓴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투자 항목 2가지 중에서 1가지가 상환 완료가 되어서 후기 남기려고 티스토리 글을 남기네요.

 

* 이전 글 *

가벼운 재테크 일지 #1 카카오페이 & 토스 소액 투자 도전~!

 

가벼운 재테크 일지 #1 카카오페이 & 토스 소액 투자 도전~!

먼저 지금 투자 현황 바로 들어갑니다. 10월 현재 투자해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1개월 단위나 완료 후에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액 투자 시작 후기 역시나 회사 다니는 것은 정말로 힘듭니다. 돈 왕창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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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재테크 일지 #2 카카오페이 & 토스 소액 투자 중간 점검

 

가벼운 재테크 일지 #2 카카오페이 & 토스 소액 투자 중간 점검

투자 시작 편 : 가벼운 일상 일지 #8 카카오페이 & 토스 소액 투자 도전~! 추운 겨울이지만 12월 한해 마지막 마무리를 하면서 연말 모임을 이리저리 가지고 있습니다. 바빠서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반갑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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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저의 10만 원 투자 내용인데요.

9달 만기 상환 상품으로 중도 상환과 같은 일이 발생해서 공고 수익률보다는 낮게 나왔습니다.

세금을 제외한 지급된 수익금은 1692 원으로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낀 카카오 페이 소액 투자는 좋은 투자처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투자 위험 부담은 상품을 고르는 안목이 중요하겠지만 개인신용 상품들이 다수인만큼 투자 위험성이 낮다고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은근 불안한 느낌이 강합니다. 

불안감 대비 수익률은 중도 상환 등 발생 사유로 기존 권고 수익금 보다도 작게 나옵니다. 이건 토스 소액 투자 등 개인 신용 투자에서는 중도 상환이 자주 발생하는 듯하네요.

6~7% 안정성 상품에 불안감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데 중도상환으로 수익률도 6~7%보다 낮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 글에 언급했던 뱅크 샐러드 SCF 소액 투자는 현재까지 안정성 0% 를 유지 중이고 티몬 위메프 등 유명 기업과 관련된 투자 상품이라 수익률도 권고 수익률에서 변동성도 작습니다.

심지어 1달에서 2달 단기 상품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 이전 글 *

가벼운 재테크 일지 #3 예,적금 대신으로?! 1달 만기 뱅크 샐러드 투자

 

가벼운 재테크 일지 #3 예,적금 대신으로?! 1달 만기 뱅크 샐러드 투자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힘들게 번 My money~~! 이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카오페이 소액 투자, 토스 부동산 투자, P2P 투자 등 다 방면으로 수익을 내보려고 시도해보고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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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 뱅크 샐러드 SCF 투자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면서 상환 지연 등이 발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실제 제가 SCF 투자를 하며 상환받은 내역입니다.

 

 

보시면 한 달 만기로 10만 원 투자 시 279 원 이자가 발생하였는데 9달 만기로 비교하면 279 X 9 = 2511 원으로 권고된 수익률이 더 낮으면서 발생 수익은 더 큽니다.

아마도 중도 상환으로 인한 차이인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물론 10% 이상 수익 발생 투자처도 카카오 페이에 다수 존재하는 만큼 수익률을 더 크게 키우려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으시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투자처인 듯하네요.

 

이처럼 실제 여러 군데 소액 투자를 진행해보고 조금 더 좋은 투자처를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 글이 여러분의 투자 정보 비교 시 도움이 되는 정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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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지 신년 다짐을 지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3월 한 달은 앱테크를 거의 못했네요.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달이긴 합니다만.... 핑계일 뿐이죠.

제가 좀 더 부지런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3월 수익은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고 가장 많은 수익이 발생한 달입니다.

저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준 암호화 화폐(비트코인) 투자금을 전부 회수하고 토스 부동산 투자에 재투자하였습니다.

 

 

보시면 3월의 앱테크 수익은 5000원도 찍지 못했네요. ㅜ.ㅜ

거의 모든 앱테크 어플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1월 2월부터 현금화하지 않던 엘 포인트와 OK 포인트를 현금화해서 3월 수익분에 발생은 하였네요.

 

실질 3월 앱테크 수익은 : 약 3000 원 (토스 머니, 기프티콘 판매 등 3월 초반 출석체크 수익)

3월 앱테크 현금화 수익은 : 약 16000 원 (1월, 2월 수익 분 현금화 포함)

 

3월 소액투자 가계부

 

3월 순수익을 지난달보다 늘려준 원인입니다.

암호화 화폐 투자금을 토스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20000원은 토스 부동산 투자 이벤트로 발생한 금액으로 매달 발생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4월 예상 토스 부동산 수익은 약 3만 원 예상하고 있어요.

 

3월 재테크 수익 : 약 6만 원 (약 510만 원 추가 투자)

 

3월 총 현금화 수익 분 : 75333 원

 

작년 12월부터 4달간 가계부를 쓰면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가계부를 쓰면서 힘들지만 느꼈던 장점은 수익이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는지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는 점입니다.

저는 수익 가계부만 쓰기 시작했지만 실제 3월 달에서 투자금 증가로 인한 수익 발생 분이 가장 크다는 것을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하고 모든 투자 전문가가 강조하는 소비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소비를 줄이면 당연히 투자금 증가로 이루어지고 그게 부업 등을 이리저리 찾아보는 것보다 가장 확실하게 수익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체험했다고 생가합니다.

 

가계부를 쓰기 전에 저의 생각은 

 

투자로 인한 수익 발생과 소비 감소로 인한 절약을 따로 보고 합산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가계부를 쓰면서 직접 보고 느낀 소비 감소로 인한 장점은

 

 

소비 감소 분이 투자금이 되고 추가 수익 발생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어찌 보면은 당연한 말을 써 놓은 것이지만 실제로 저는 이 부분이 가계부를 쓰면서 이렇게 직관적으로 보이기 전에는 저 스스로 체감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남들 말하니 소비가 중요하다, 소비가 재테크다, 생각만 하고 있었지요.

 

원래 집돌이 성격이라 소비를 거의 안 하기는 했지만 3월 가계부를 쓰고 좀 더 소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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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이 발달하고 인기도 많아지면서 웹소설을 돈 내고 읽는 독자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웹소설을 읽다보면 나도 내가 상상해본 스토리를 글로 써보고 싶다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쓰다 보면 공모전 같은 것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웹소설 공모전 중에 제가 생각하기에 매년 가장 크게 열리는 공모전 중 하나가 문피아 공모전인데요.

2020년인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문피아 공모전이 열리네요.

 

 

2020년 문피아 공모전의 총상금 3억 4천만 원이네요.

2019년 공모전의 총상금이 7억 원 규모였었는데 이번 년도에는 규모가 조금은 줄어들었네요. 그래도 충분이 억 단위 공모전으로 규모가 상당합니다.

 

 

작년에는 로맨스 부문과 판타지/무협 부문이 따로 상금이 붙어있었는데 이번에는 통합해서 진행되네요. 로맨스 상금 규모가 빠져서 총상금 규모가 줄어든 거 같습니다.

문피아 플랫폼 주력이 판타지/무협이고 로맨스 쪽은 약세가 보이는데 작년 로맨스 부문으로 재미를 보지 못했나 봅니다.

응모 기간은 2020년 5월 11일(월) 10시 에서 2020년 6월 19일(금) 으로 총 40일간 진행되니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비축분과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9년 5회 공모전 판타지/무협 부문 수상작들 내역을 올리니 공모전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상 : 하이엔드 작가의 ‘천재의 게임방송’

우수상 : 한중월야 작가의 ‘절대검감’

           이블라인 작가의 ‘필드의 고인물’

           글술술 작가의 ‘천재배우의 아우라’

           SOKIN 작가의 ‘탑 코더’

그 외 장려상 6작품, 입선 10작품, 신인상 5작품, 총 26개 작품이 수상

 

https://www.munpia.com/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웹소설 최다 보유! 무협, 판타지, 인기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무료 웹소설 아카데미 운영

www.munpia.com

 

이번 공모전을 준비 잘하시고 수상의 영예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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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게 되어서 정신이 없네요.

신경을 안쓰다보니 바쁜 게 줄고도 앱테크와 가계부 업데이트하는 것에 손이 안 갑니다 ㅜ.ㅜ

역시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얼마나 대단하고 힘든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2월 수익 근황을 3월 말이 다되어서 쓰고 있네요.....

여튼 앱테크 및 재테크 수익 근황 알아보겠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점점 일일 가계부를 쓰는 게 아니고 퉁쳐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앱테크 매일 출석체크 등 소액 단위 챙기는 것도 간간히 놓치고 있어요.

(3월은 거의 앱테크는 포기 상태입니다. ㅜ.ㅜ 4월에는 다시 마음 잡아서 새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네요.

보시면 2월 수익은 약 현금 22000원 정도로 집계되었네요.

이번 달은 투자 수익과 앱테크 수익은 거의 반반입니다.

 

2월에는 썸 뱅크 L포인트 2% 추가 적립 이벤트를 안 해서 현금화하지 않았는데요. 3월에서 추가 적립 이벤트가 없어서 3월에는 현금화했습니다. 이거 말고도 여러 어플에서 혜택을 줄이는 추세라 앱테크 수익 발생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시간 투자 대비 수익 발생이 적어서 계속해야 하나 싶은 마음입니다. 아마도 여름쯤 현재 사용 중인 앱테크 어플 다수를 정리하고 몇몇 어플만 운영할 듯 싶습니다.

 

번외로 영화 산업 투자에 흥미가 있어서 와디즈에서 진행한 영화 산업에 투자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망했네요 ㅜ.ㅜ 초반에 일일 관객수 연속으로 1위 하고 영화도 잘 뽑힌 거 같았는데 운이 없으려니 참....... 안타깝습니다.

역시 재테크란 위험성이 동반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다양한 재테크 수단들 알아보고 성공적인 투자로 부자의 길에 오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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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는 정말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3가 대유행이 있었는데요.

이 게임들 특징은 게임 자체도 재밌었지만 그 안에서 유즈맵이라는 개발자나 일반인들이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로 독특하고 재밌는 게임들은 맵으로 구현해서 많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어요.

실제 워크 유즈맵 중 하나인 도타나 카오스가 그 유명하고 전세계인이 즐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작점이죠.

요즘 유즈맵에서 인기를 끌고 개발 노하우로 정규 게임 발매를 많이 시도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번에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해온 랜덤 타워 디펜스 류 게임이 정규 발매되었습니다.

 

 

 

 

'엔젤게임즈'라는 회사에서 프로젝트 랜타디라는 게임을 정규 발매했는데요.

실제 스타크래프트 랜덤 타워디펜스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타 프로게이머 레전드! 이윤열 선수가 개발에 참여했다고 하니 게이머의 눈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었을 것 같았는데요.

지금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22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게임이 무료로 전환되었습니다.
(2020년 2월 25일까지 출시 기념 10% 할인이라고 나오는데 기간 연장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것 말고도 얼리억세스 특전으로 프리미엄 패스권은 선물로 주고 있으니 관심 있으면 지금 사서 해보는 게 좋겠네요.

[얼리엑세스 특전]
1. 출시 할인 10%
2. 타워 프로필 및 스킨을 획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스권을 선물로 증정 (정식 출시 전까지)

실제 저는 구매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게임이 스피드 있고 충분히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패스권은 게임을 즐기면서 경험치를 모아 스킨이나 캐릭터 프로필, 캐릭터 보이스 등을 주는 건데요.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오래 게임할 체력이 안 되는 저는 프리미엄 패스권 전부 획득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프리미엄 패스권으로 받을 수 있는 스킨 등을 정리해서 보여 드릴게요.

 

 

 

 

프리 시즌인 정식 출시일 전까지라는데 30 렙까지 달성해야 스킨들 전부를 획득 가능합니다. 경험치는 게임 당 순위권 안에 들어가던가 미션을 완료해서 받을 수 있는데요.

미션이 있어서 판수를 늘리면 전부 획득은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판수를 늘릴 체력이 없어.........)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은 유즈맵들을 즐긴 게이머로서 재미있게 하고 있고 게임이 많이 팔려서 잘 되면 좋겠네요.

이 게임이 성공하면 재미있었던 유즈맵들이 또 정규 발매될지 모를 일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https://youtu.be/-6BYviENDyM

 

영상은 프로젝트 랜타디 튜토리얼 플레이하는 영상입니다. 보시면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정말 빠르게 적응해서 즐기고 있어요.

 

https://youtu.be/au6eZ5dPoDc

 

이 영상은 랭킹 1위를 찍어본 게이머가 실제 게임을 플레이 영상입니다. 설명도 되게 잘하는 게 저도 고수가 되면 좋겠네요. ㅋㅋㅋ

여러분도 관심 있으시면 스팀에서 프로젝트 랜타디 구매해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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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시작하고 첫달!

이번에도 1월의 앱테크 및 재테크 수익 가계부를 쓰게되네요.

1월에는 앱테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한 달이라 한달 평균 앱테크 수익을 예상할 수 있었는데요.

앱테크 수익은 생각보다 많지 안았습니다. 물론 저는 본격적으로 파고든 것은 아니고 출석체크 등 접근성 쉬운 것만 운영한겁니다.

 

앱테크를 꾸준히 하다 보니 좀 더 발품을 많이 팔고 접근성이 어려운 부분도 파고들면 수익이 꽤 늘어날 부분도 보였습니다.

예로 들면 토스 돈상자 뿌리기나 행운상자, 만보기 등이 있는데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이나 사람들은 구해야됩니다. (저는 는 스팸문자 보내는 것 같아서 안했습니다.)

 

일단 수익부터 보고 갈까요?

 

 

이번달 수익 내역입니다.

포인트 및 앱테크 현금화 합산으로 한달에 약 50000 정도 모았는데요.

포인트는 바로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가 아니면 기프티콘 구매후 판매를 진행해야되서 포인트 내역보다는 감소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출석체크나 광고보기 등 접근성이 가볍고 쉬운 것 위주로만해도 넉넉 잡아도 4만원 정도 수익은 발생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포인트 수익을 주로 썸뱅크 포인트 적금에 넣고 있는데요. 이번달 이벤트로 포인트 입금 시 2% 추가 포인트를 줘서 현금으로 한달 최대 입금 금액을 채웠습니다.

그래서 모든 포인트를 현금화 못했는데요. 다음달 현금화 수익이 늘겠네요. ㅋㅋㅋ

이번달은 새해라 이벤트가 많아서 은근 이벤트 수익도 많이 발생해서 좋았습니다.

 

재테크 수익은 그래도 은행보다 이자가 높은 것 위주로 넣고 있는데요. 아직 100만원 이하로 진행해서 그런지 수익이 많지는 안네요.

2월에는 300만원 이상 투자한 수익이 들어오는데요. 예상 금액이 앱테크 수익이랑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요.

그래도 은행 예금, 적금보다 높은 이자가 발생하는 상품으로 투자했는데 앱테크 수익이랑 비슷하니 금액이 몇 만원 발생한다고 무시할 것은 못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깐 조금의 귀찮음만 참아내면 괜찮은 수익처가 될 것 같네요.

 

그럼 1월 수익 간단하게 적어 볼게요.

 

1월 앱테크 및 재테크 포인트 + 현금 수익 : 52932

1월 앱테크 및 재테크 실제 현금화 수익 : 27624

 

부업의 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뭐 할지, 내가 할수있을지 망설이는 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엡테크는 아무나 쉽게 할수있는 방법이니 일단 앱테크로 부업을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시작이 반이니 앱테크로 시작해서 나만의 부업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를 일 아니겠습니까? ㅎㅎ

 

여러분도 많은 수익 발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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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이가 30대가 넘어가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만화방에서 판타지 소설을 대여해서 보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대부분 전자 기기에서 웹소설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 요즘은 판타지 소설이란 말도 잘 안 쓰죠? 웹소설이란 말이 저에게도 더욱 친숙해진 느낌입니다.

저는 그만큼 웹소설을 많이 보고 나름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웹소설 보는 눈이 있다고 자부하는데요 ㅎㅎ.

문피아에서 무료 연재도 많이 보는 헤비 잡식성 독자인데요. (결제 액도 상당합니다. 나름 싼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실제로 싱숑님의 처음 작품인 [멸망 이후의 세계]는 30화 미만 무료 연재 시절부터 읽어서 글 잘 쓴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글 잘 쓴다고 생각하던 분들은 다들 성공하더라고요.

싱숑님이 누구냐고요? '멸망 이후의 세계'는 덜 유명할 텐데 싱숑님 두 번째 작품이 아마도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작품인 [전지적 독자 시점]입니다.

아주 초대박 난 작품이죠.

 

그래서 나름 보는 눈을 가지고 직접 읽어 본 웹소설 중에서 재미있던 작품을 추천하는 리뷰를 간간히 쓸 생각입니다.

 

두근두근 저의 읽고 추천하는 웹소설 1호 추천 작품은.......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사실 웹소설을 많이 읽으시고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식상해하고 흔한 소재인 회귀물은 저도 요즘은 많이 안보는 추세인데요.

실제로 이 소설은 회귀자인데 제목도 마음에 들지가 않았어요.

사실 표지도 뭔가 B급 영화 포스터 같다고 해야 하나? 표지도 마음에 안 들어서 제목, 표지, 회귀자 삼위일체로 3진 아웃당해서 나중에야 시리즈 이벤트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웬걸? 필력도 상당하고 전개도 시원시원한 게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실제 포스팅 기준 마지막화까지 전부다 결제해서 읽은 상태입니다. 당연히 재미없음 결제 안 하겠죠?

네이버 시리즈 별점 기준 8.96이면은 꽤 높은 편으로 많은 분들이 재미있다고 칭찬했다고 보면 돼요.

 

 

뭐 소개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읽어 본 감상을 말씀드리면 일단 전투 씬에 대한 묘사가 정말 생동감 있고 상상력을 상당히 자극해서 판타지 읽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어서 좋아요.

특히 마법들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세계관, 그중에서 마법 쪽 체계가 다른 웹소설이랑 차별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독특한 점이 전투 씬을 쓸 때 나오는 필력과 만나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느낌이 정말 많이 느껴져서 읽는데 피로감 없이 시원시원하게 읽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준수하게 진행되는데 제가 읽은 269화까지는 각 쳅터마다 지루한 쳅터가 하나도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잘 쓴 소설도 어느 한 쳅터 정도는 지루한 쳅터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없어서 더 꾸준히 읽었던 것 같습니다.(재밌는데 은근 하차한 소설이 많습니다. 나중에 읽어야지 하는데 손이 잘 안 가요.)

 

그리고 250 ~ 269화 사이에 이 소설의 화룡점정 화가 있습니다! 정말 그 짧은 한편을 본 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돈값을 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할 정도예요.

웹소설인데 읽고 여운도 남고 기억에도 상당히 남아 있게 만드는 화였거든요.

 

물론 1화부터 250화 이상까지 꾸준히 진행된 배경 지식과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복선들이 회수되면서 화룡점정이 되는 것이니 정확히 몇 화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스포 싫어요~ ㅋㅋㅋㅋ

 

이것으로 읽고 추천하는 웹소설 1호 추천 작품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추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뭐든지 스토리를 조금이라도 알고 보면은 재미가 반감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리뷰 내용은 앞으로도 저의 감상 위주 내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리뷰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한번 읽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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