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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하얀 쥐의 해 2020 유튜브 영상 내

 

2020년 쥐의 해를 맞아서 이번에도 오버워치에서 설날 맞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네요.

이번에도 설날이 맞이해서 신규 스킨이 많이 출시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전설 스킨은 총 4가지가 출시되었는데요.

 

힐러 : 브리기테(경극), 모이라(탈춤), 루시우(사물놀이)

공격 : 솜브라(변검)입니다.

 

설날 하면은 역시 우리나라 한국과 중국인데 이번에도 한국 스킨이 2종이나 되네요. 이번 스킨들은 개인적으로 4가지 전부다 아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사물놀이 루시우

 

우리 비트를 타고 노는 루시우 형님은 리듬감 있게 사물놀이 스킨으로 나왔는데 캐릭터 컨셉이랑 한국적인 스킨이랑 매칭이 정말 잘 나온 거 같아요.

이런 세세한 점에도 신경 쓰는 게 역시 탑클래스 게임 기업 블리자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하락세이지만요....

 

여튼 다음으로 한국 스킨 모이라입니다!

 

탈춤 모이라

 

이번 한국 스킨은 민속놀이 같은데 개인적으로 모이라 스킨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색감도 화려하고

하지만 저는 모이라를 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경극 브리기테

 

제가 사려고 하는 설맞이 1순위 스킨 경극 브리기테입니다.

브리기테는 제가 자주 플레이하는 캐릭이고 스킨도 예쁘게 잘 나왔네요. 마음에 듭니다. 마음에 들어요.

 

특이하게 변검 스킨은 정말로 변검을 합니다. 정말 이런 디테일한 스킨을 만들어 주시는 블리자드, 신규 게임도 좀 재밌게 만들어서 대박 치길 바랍니다.

 

변검 솜브라

 

총 4가지 가면이 번갈아가면서 바뀌는 스킨인데요. 스킨 정말 잘 나왔습니다.

솜브라만 아니였어도 정말로 샀을 텐데....... 게임하다 돈이 모이면 그냥 사야겠네요.

 

쥐의 해 이벤트 내의 신규 감정 표현도 정말 예쁘게 잘 나왔는데요. 어릴 적 추억의 연날리기와 아직 체험을 못해본 호롱불 날리기입니다.

 

감정표현 : 연 날리기(바스티온), 호롱불(한조)

 

이번에는 영상으로 봐볼게요. 영상으로 봐야 정말 잘 나온 것을 체감할 수 있어요.

 

연 날리기 바스티온

 

연날리기를 하기 위해 한지에 색칠하고 대나무를 붙이고 날려 보냈던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호롱불 한조

 

호롱불 날리는 한조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체험해보고 싶은데 다음에 연등 축제라도 한번 가야겠네요.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2020년 1월 17일 ~ 2020년 2월 5일까지예요.

오버워치를 즐기는 게이머 여러분도 즐거운 명절 되시고 예쁜 스킨들도 많이 받으면 좋겠네요~~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l 하얀 쥐의 해 2020 : https://youtu.be/zIjciZmrs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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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 게임하면 스타크래프트보다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롤에서는 자주 신규 챔프가 출시되는데 신규 챔프가 나올 때마다 사기성을 보여줍니다.

이번 신규 챔프는 세트라는 챔프인데요.

 

 

보시면 대부분 탑으로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킹. 론. 상으로 CC기와 탱킹력, 강력한 견제 기술까지 있어서 서폿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거 같은데요.

(심지어 공템 없이도 스킬 샷만 잘 맞추면 딜도 잘 나옵니다. 사기 챔프 꿀 빠세요~)

 

트위치 방송에서 세트 서폿으로 캐리 하는 스트리머가 있습니다.

보시면서 세트 서폿의 강력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서폿도 딜도 하고 캐리도 하고 재미를 느끼면 좋잖아요?

 

인간젤리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8hAr9PSgY94RD6u7rZ_ig/featured

 

인간젤리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인간젤리입니다. 롤, 와우, 데바데 등등 다양한 게임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

스트리머 인간 젤리님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서폿 전 프로 출신인데요. 서폿으로 정말 재미있고 잘하십니다. 특히 딜 서폿으로 캐리형 서폿을 즐겨해서 저도 서폿 유저로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방송 진행도 정말 웃기게 잘 진행하시는데 멘트가 만화 캐릭터 같은 웃긴 멘트들을 정말 많이 써서 오글거리면서도 중독성이 강합니다. ㅋㅋㅋ

 

세트 서폿 영상 (오글 주의 ㅋㅋㅋ) : https://youtu.be/uN8SDxWdvOM

 

잘하시는데 보고 있으면 멘트들만 머릿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안 잘해 보이는......

(실력을 멘트들이 숨겨주는 인간젤리님)

 

세트 서폿 5연승! : https://youtu.be/wMv774ueayo

 

서폿 유저 분들 재미있는 영상 보시고 사기 신규 챔프 세트로 꿀빠시고 티어 올립시다.

 

즐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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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바뀌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계획했던 일을 이루겠다는 목표들이 다들 있을 텐데요.

그중에는 글 쓰는 게 취미이거나 글쓰기에 도전해보는 분들도 계실 거 같아요. 봄이 되면 굵직 굵직한 웹소설 사이트에서 다들 공모전이 열리는데요.

제가 둘러보는 사이트 중에서는 브릿지가 가장 먼저 공모전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https://britg.kr/award/romanthriller2/

브릿G라는 웹소설 사이트가 많이 생소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브릿지를 운영하는 출판사는 황금가지라는 꽤 인지도 있는 출판사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은 출판사를 들어봤자 어떻게 유명한지 모르는 분이 많죠? 작가나 출판된 소설이 중요하지

황금가지 대표 작가 이자 판타지 소설계에 거장!

이영도 작가님 글들 대부분이 황금가지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저도 브릿G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된 게 2018년쯤에 이영도 작가님이 브릿지 사이트에 오버 더 초이스와 오버 더 호라이즌을 연재했었습니다.

제가 눈물을 마시는 새를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래서 이영도 작가님 글을 보기 위해 가입하고 봤었습니다. ㅋㅋㅋ

하여튼 황금가지 출판사가 이영도 작가님 아니더라도 셜록 홈즈나 러브크래프트 전집도 출판한 괜찮은 출판사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브릿G 사이트를 칭찬하고 싶은 요소 중 하나는 중편, 단편 소설을 많이 신경 써준다는 점입니다. 사실 한국에서 웹소설이나 소설이나 중편, 단편 소설을 거의 사장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그냥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고 저는 느끼고 있는데요.

브릿G에서는 중편, 단편 소설도 많이 연재됩니다. 실제로 이영도 작가님의 오버 더 호라이즌은 중단편 소설집이에요.

하지만 아직 사이트 자체가 유명하지도 않고 활성화도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공모전은 당선되면 출판이 되니 출판사 이름값으로는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것 같네요.

 

 

로맨스, 스릴러 장르를 합친 글을 쓰는 이번 공모전에 핵심이네요.

 

 

응모 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가능하니 아직 여유 기간이 많이 남아 있네요. (하지만 저는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4월 3일까지 쓸 수 있을지....)

 

 

참여 방법은 파일을 업로드 형태로도 가능하고 브릿G 사이트에 연재하고 작품을 접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브릿G 사이트 연재 후 접수가 미리 모니터링 가능하다고 하니 사이트 연재 후 공모전 참여하는 게 이득이겠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중편, 단편 소설로도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네요. 개이득~

저처럼 취미나 처음 글 쓰는 분들들, 초보 작가 분들은 장편 소설 쓰는게 쉽지가 않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ㅜ.ㅜ)

중편이나 단편 소설로 많이들 글쓰는 연습하실 텐데 조금 더 글 가다듬어서 공모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안 쓰다가 공모전을 계기로 저의 첫 글을 쓰게 됬거든요. 물론 원래 장편 도전이었는데 억지 단편 완결 지었습니다. ㅜ.ㅜ 글 잘 못써요........

하여튼 로멘스는 잘 안 봐서 모르는데 스릴러를 중점으로 단편 소설 도전해봐야겠네요. (나 자신아 제발 써보자....)

 

 

상금은 선인세 개념이라 메리트는 많이 없는데요.

그래도 당선되면 출판 기회가 생기니 새해가 되서 문피아 공모전 등 굵직한 공모전 시작하기 전에 공모전 연습으로 단편, 중편 소설이나 글 잘 쓰시는 분은 장편 소설로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의 새해 목표는 다수 공모전에 도전해보는 건데요. 왜냐하면 저는 혼자 쓰려니 잘 안 써지더라고요. 이런 공모전이라는 기간이 정해지면 좀 더 목표의식이 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에는 많은 공모전에 도전해서 제 작업물과 글 쓰는 실력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공모전 사이트 주소 : https://britg.kr/award/romanthrill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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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2020년 새해 첫날 떡국 드셨나요?

저는 전날 가족들이랑 같이 술 먹고 잠이 들어서 해장이나 한다고 떡국은 안 먹었는데요. (떡국 안 먹었으니 마음만은 1살 어린 30대. ㅋㅋㅋ)

여러분들도 새해 들어서 이번 년도 계획들을 조금씩은 세웠겠죠?

저는 12월에 가계부를 쓰기로 했던 것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계부 쓰는 게 처음에는 귀찮고 은근히 어려웠는데 계속하면서 익숙해지니깐 계속 반복해서 하게 되네요. 역시 뭐든지 일단은 시도하고 진행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수익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역시나 앱테크 고수분들의 노하우는 못 따라가는지 수익이 저조합니다. (고수분들은 어떻게 10만 원 20만 원 이상씩 버는지 감탄만 나옵니다.)

여튼 제가 쓴 가계부를 공개할게요.

포인트와 재테크 수익으로 총 약 27000원 정도 수익이 났네요. 저 중엔 포인트 수치도 포함이라 감소액 생각하면 2만 원~2만 5천 원 정도 수익이 발생했다고 생각되네요.

재테크 수익은 총 3가지로

1. 카카오 뱅크 세이프티 박스와 캐시백 지급

2. 토스 부동산 투자

3. 카카오페이 투자입니다.

여기서 토스 P2P 투자 수익은 그냥 제외시켰습니다. 토스 P2P 투자는 진행 상황이나 수익금 정산 내역이 상세하게 안 나오고 그냥 상환금으로 퉁쳐서 들어와서 계산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가계부 수익 내용에는 뺐는데 대충 카카오페이나 부동산 수익과 양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투자 금액이 적어서 투자 수익은 발생이 작은데 이번에 성과금도 나와서 투자 금액이 늘었으니 투자 수익도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금 손실은 안 하기를....) ㅋㅋ

와디즈 영화 산업에 200만 원 투자했는데 금융 투자가 아닌 산업에 투자한 느낌이 새롭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새로 포스팅해볼게요.

앱테크를 진행해보니 초보자가 바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게 있더군요.

크게 보면 3가지 계열입니다.

1. L포인트 계열 어플 (세븐일레븐, 하이마트 등)

2. OK 캐시백 계열 어플 (헤이폴 등)

3. 은행 계열 어플 (토스머니, 하나 멤버스, NH 멤버스, 신한페이판(2020년 1월은 출석체크 없어짐. 나중에 생길지 모르겠네요.), 리브메이트 등)

이 3가지는 확실히 포인트가 바로 현금화로 진행이 쉽습니다. 각 어플마다 현금화나 포인트 전환으로 현금화 진행이 됩니다. (주의 점은 포인트 전환 시 다른 용도 사용 불가능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ex = 엘 포인트를 OK 캐시백으로 전환된 포인트는 하나 멤버스나 NH 멤버스로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보통 은행 계열 어플로 현금화해야 되거든요. 제가 알고 있는 현금화 가능 어플은

L포인트, 하나멤버스, NH멤버스, OK캐시백(시럽 월렛에서 CMA통장 개설 시 OK캐시백 입금된다고는 합니다.)입니다. (다른 어플도 가능한 게 있으니 알아보고 편하신 것 사용하세요~)

저는 부산은행 썸뱅크에서 L포인트로 적금 가능한 통장을 계설하고 L포인트로 전환해서 입금할 생각입니다. (NH포인트는 전환이 없어서 그냥 농협 통장으로 입금 예정)

저도 잘 몰라서 시행착오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실제 몇 개는 네이버페이로 변환해서 그냥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현금이 들어오고 사용했다는 생각으로 수익으로 잡긴 했습니다.

실제 (원)으로 계산된 현금 수익입니다. 순수 앱 포인트를 현금화한 게 12000 정도 나왔네요. 기프티콘 판매는 포인트 현금화가 안 되는 어플 등을 기프티콘으로 사고 판매했습니다. 사고팔면서 감소 액이 있어요.

총수익은 약 18000원 정도네요. 그냥 금액만 보면 엄청 작게 번거 같은데 발품만 팔고 180만 원 투자 시 월 1% 이자 수익 발생으로 보면 혜자 같기도 하고......(180만 원 없이도 이자가 발생?!)

12월 수익 총평

실제 이번 12월 수익은 약 10일 정도 진행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어플 처음 실행으로 1000~3000 포인트 등 많은 양이 들어오기도 했어요. 그리고 기프티콘 수익은 대부분 예전에 앱테크 시도하고 잉여 포인트 사용량입니다.

그래서 1월 앱테크 예상 수익은 

1. 앱 기프티콘 수익 : 감소 or 동일 수준 (잉여 포인트 없음, 1월 순수 시작 기프티콘 발생해야 함)

2. 앱 현금화 수익 : 동일 수준 (어플 실행 첫 대량 포인트 발생 없음, 하지만 31일 만근 출석 시 발생 포인트로 상쇄 예상)

3. 투자 수익 : 동일 수준 or 증가 예상 (투자금이 조금씩 늘고 있는 중, 하지만 12월에 수익 입금이 될지는 미지수)

실제 앱테크 어플도 조금 더 늘렸는데 수익 발생 금액이 늘어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작심삼일 하지 않고 가계부는 계속 쓰겠습니다.

새해는 다들 건강과 행복과 돈 모두 대박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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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소설을 정말 많이 보는데요. 한두 편 100원씩 결제하면서 보다 보면은 생각보다 쓰는 돈이 많습니다.

그래도 취미 생활이라 생각하면 이 정도 금액은 싼 취미 생활이라 생각하는데요.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면서 캐시를 모으는 어플이 있어서 소개드려요.

정말 간단합니다. 그냥 어플 깔고 원래 즐기는 웹소설을 즐기면 돼요.

 

 

웹툰 캐시라는 어플입니다. 깔고 어플 실행시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게 없습니다.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다음 웹툰, 레진 코믹스, 카카오 페이지에서 재밌게 웹툰과 웹소설을 즐기면 웹툰 박스를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웹툰박스 5개마다 캐시 교환이 가능합니다. 

저는 처음에 걱정되었던 게 웹소설을 즐기고 있는데 중간에 갑자기 광고가 딱! 뜨면서 흐름을 끊으면 어쩌나 했는데요.

진짜로 아무것도 안 뜨고 아무것도 신경 안 써도 됩니다. 원래 쓰는 시리즈나 카카오페이지 어플 그냥 실행시키고 웹소설 읽으면 돼요.

다 읽고 시리즈 어플 등을 끄면은

웹툰박스가 지급되었다고 뜨네요.

위에 사진은 블로그 글을 쓴다고 잠시 키고 캡처한 거고 평소 즐기는 정도로 보고 있으면 웹툰박스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와요. 정말 잘 모여서 이렀게 퍼 줘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 저야 땡큐입니다. ㅋㅋㅋㅋ

아마도 웹툰이나 웹소설 중에 둘 다 안 하는 분들은 정말 적을 것 같은데요. 이 어플로 유료 결제 부담을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어플이 커지면은 관련 플랫폼도 늘어나겠죠?

추천인을 적으면 2000 캐시를 주는데요. 없는 것보다는 좋겠죠? 2000원이면 웹소설이 20편이란 말입니다! ㅋㅋㅋ

저의 닉네임은 가볍 입니다.

사실 저도 추천인은 귀찮아서 잘 신경도 안 쓰는데요. 그래도 갑자기 2000 캐시 등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러면 아무 추천인 찾아서 사용하면 돼요.

99% 할인 가격으로 상품 뽑기 도전하는 곳도 있는데요.

엄청 싸 보이지만 저는 이용 안 할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이런 당첨 운이 없거든요. ㅜ.ㅜ

운하면 나다, 돼지꿈을 꾸었다 싶은 분들은 시도해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굳이 저거 아니더라도 충분한 캐시를 지급해 주는 것 같으니 달에 1000이나 2000 캐시만 모여도 웹소설 10편, 20편이 달마다 공짜네요.

여러분도 그냥 아무 혜택 없이 즐기던 웹툰이나 웹소설을 웹툰캐시 어플로 지원받아가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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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직장인 월급으로는 뭔가 많이 부족한 것 같죠?

그래서 재테크나 부수입에도 막 관심을 많이 가지실 것 같은데요.

저도 예전에 포기한 앱테크를 다시 한번 시도해보는 중입니다.

포기할 때는 포인트가 너무 안 모이는 거 같아서 접었는데 재테크 글 찾아보다 앱테크로 150만 원 평균 번다는 글을 봤어요.

내가 할 때는 안 그렀던데...... 의심이 들다가도 헤이폴이나 OK CASH 관련으로는 은근 몇 천 원씩 재미를 봤거든요?

100만 원은 못 벌더라도 10만 ~ 20만 원이라도 벌면 충분히 부수입으로 괜찮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해보고 포기하던가 계속하던가 하자는 마음으로 앱테크 관련 글들을 보고 시작하게 됐네요.

 

 

지금이 4일 정도 됐네요. 포인트별 가계부도 쓰고 있는데 이글 말고는 한 달 주기로 간단한 가계부만 올릴 생각입니다.

(하나하나 입력하는데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드네요. ㄷㄷㄷ)

가계부 매일매일 쓰는 게 왜 대단한지 느꼈습니다. 수익만 가계부로 쓰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든데....

지출 가계부는 안 쓰는 이유는 솔직히 재테크나 앱테크 등 관심이 많아 검색도 하고 그러는데 지출 관리는 알아서 다들 하실듯하네요. 지출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 지출 관리를 당연히 하다가 거기서 더 벌고 싶어서 앱테크 등 수익에 눈 돌리는 게 맞을 듯해요.

참고로 저는 대부분 그냥 깔고 바로 시작했는데 각 어플 별 설치 및 가입형 광고로 포인트를 받으면서 하나하나 까는 게 포인트 더 많이 버실 거 같아요. (저는 대부분 그냥 깔고 시작했는데 깔고 둘러보니 포인트 받고 까는 게 좋았더라고요.)

일단 모든 포인트를 기간 만료 등으로 소멸되지 않고 현금화나 기프티콘 등으로 만든다는 가정 하면 4일 만에 약 1만 2천 원 정도 벌었네요.

한 달로 보면 5 ~ 10만 원은 벌지 않을까요? (150만 원 번다는 분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정말 대단하네요.)

확실히 앱들 전부 출첵하는 것도 은근히 일입니다. 그리고 작은 포인트인데 소멸 전에 현금화할 수나 있을지.......

그래도 이번에는 중도 포기하지 않고 2~3달은 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해보지 않고 안 하는 거랑 해보고 안 하는 거랑은 다를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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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가격이 좀 들더라도 근사하게 큰 전문 캠핑장에서 하룻밤 지내면서 캠핑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친구들 중에 한 명을 제외하고는 캠핑을 안 해봐서 다들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각자 개인 사정이 생겨서 먼 곳이나 하룻밤 지내는 거는 어려워졌습니다.

캠핑을 포기할까하다가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가까운 곳에 당일치기로 놀 곳을 알아보다 가까운 곳에 가격도 별로 안 비싼 캠핑장이 있어서 가기로 했어요.

https://camp.changwon.go.kr/cm2/site-info.jsp

 

창원시 오토캠핑장

 

camp.changwon.go.kr

창원 가포수변캠핑장인데요.

 

 

1박에 22000원 밖에 안 하는 착한 가격에 다들 경남 창원 인근에 살아서 당일치기로 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평상을 예약하고 놀았는데 바로 옆 잔디가 있는 곳에 큰 전문 텐트랑 바비큐 그릴을 사용하는 걸 보고 캠핑은 역시 가격 따라 느낌이 확 다른 것 같네요. (심지어 자동차 위에 칠 수 있는 텐트도 쳐져있던데 캠핑 초보 눈에는 신기했어요.)

저희는 보는 것처럼 간단하게 즐겼는데 텐트가 던지기만 하면?! 완성되는 텐트를 처음 봐서 신기하고 정말 좋은 아이템 같아 보였습니다. 충동구매 의욕이 샘솟았어요. ㅋㅋㅋ

사진처럼 의자 몇 개와 책상 조립하여 설치하는데 10분인가 안 걸린 거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전부 가격도 얼마 안 한다고 들었어요.

막연하게 캠핑은 돈도 많이 들고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규모만 줄이면 충분히 할만해 보였어요.

 

 

캠핑장 하면 역시 고기를 구워 먹어야겠죠? ㅋㅋㅋ 고기랑 라면 등 사간 음식들은 배부르게 먹었는데 야외에서 즐기니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생각해보면 4명이서 갔는데 캠핑장 대여 22000 + 식비 약 40000원이었나? 그랬는데 일반 식당 고깃집 가도 이 정도는 나오니 장비들만 있으면 일부러 이런 곳을 약속 장소로 잡아도 색다른 경험도 하고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후식으로 커피와 어울리는 과자랑 커피포트로 끓인 커피를 딱! 먹었는데 역시 커피나 술이나 분위기가 좋으면 맛도 좋습니다. ㅋㅋㅋㅋ

 

 

창원에서 멀지가 않아 확실히 주변에 건물들도 있고 해서 자연 속에서 캠핑하는 느낌 반, 동네 느낌 반이었습니다.

그래도 바다를 따라 산책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충분히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창원 지역 인근에 사시는 분들이면 착한 가격에 멀지 않은 곳에서 색다른 캠핑 경험해보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캠핑 어렵다 생각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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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 보면 정말 악마 같은 상사나 끝도 없는 업무량으로 지치고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죠? 일단 저는 100%로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휴일인데 의욕도 안 나고 방구석에 뒹굴거리다 친구와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지는 하동이었는데요. 그중에서 인상 깊었던 장소가 있어서 여행 갈만한 곳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려고 글을 쓰고 있네요.

바로.........

 

쌍계명차입니다. 건물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박물관 형식으로 구경할 것도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아서 추천드려요. ㅋㅋ 다음에 기회 되면 또 갈 거 같아요. 그때는 여자 친구를 만들어서... 같..... 이.........

 

 

인테리어가 신발 벗고 좌식으로 되어있는데 공간이 넓어서 앞에 분들처럼 반쯤 누워서 편하게 즐기기도 좋아요.

(저희는 맨 뒤쪽이라 눈치 안 보고 그냥 누워서 놀았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차나 디저트도 맛있었는데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정말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저희는 녹차랑 디저트, 복분자와 유자 슬러쉬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여행지라서 그런지 음식들도 엄청 예쁘게 담아 주신 거 같아서 받는 순간부터 힐링되는 느낌이었네요. ㅋㅋㅋ

하동이나 남해로 여행 갈 생각이면 근처 커피집이나 카페보다는 쌍계명차에서 다도도 즐기고 힐링도 하고 강. 력. 추천드려요.

https://place.map.kakao.com/158431884

 

쌍계명차 본점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30 (화개면 탑리 621-6)

place.map.kakao.com

회사 스트레스를 날리는 콘셉트의 여행이라 다음 행선지는....... 힐링하면 빼버릴 수가 없죠?

한국의 temple! 절에 갔습니다.

역시 힐링은 산 아니면 바다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간 곳은 쌍계사라는 절인데요. 친구가 여행을 많이 다녀서 여행 코스가 정말 짜임새 있게 좋네요. 공기도 좋고 친구랑 이야기도 하면서 절 특유의 분위기도 느끼고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요.

여행 코스 정말 잘못 짜면은 여행 내내 자동차만 타고 다니면서 고생만 하게 되는데요. (실제 저와 제 친구가 초보 실력으로 여행 코스 짰다가 몇 군데 못가보고 고생만 했습니다.) 쌍계사도 하동 화개면에 있어서 같이 구경하기 정말 좋았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개하면 그 유명한~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그 이름도 유~명한 화개장터에~

놀러 갔습니다. 파는 물건이나 음식들은 일반 전통시장이랑 비슷하기는 한데 조금 더 동양적이고 여행지에서 파는 것들이 끼어 있어서 동네 전통시장이랑은 다른 여행 간 느낌이 들었어요.

장터 건물들이 전부 한옥풍으로 지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화개 한 군데에서 힐링 여행 뽕을 뽑았습니다. ㅋㅋㅋ

화개장터에서는 찾아보니 사진들이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남해나 하동 쪽으로 여행 가면 쌍계명차는 꼭 들려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동 동네에서 맛있는 두루치기 정식을 먹고 여행을 마무리 지었네요.

회사 스트레스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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